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6가지 스타일로 출시돼 인기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폴햄키즈의 롱패딩이 뛰어난 가성비를 바탕으로 초등학생들 사이 ‘대세템’으로 등극했다.

㈜에이션패션에서 전개하고 있는 폴햄키즈는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롱패딩을 6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해당 제품들은 겨울 아우터 구매시기와 맞물려 11월 28일까지 진행되는 폴햄키즈 행복제를 통해 높은 할인율로 판매되며 가성비 좋은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폴햄키즈의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인 '알래스카 에어구스다운'은 약 0.78kg의 경량화와 구스다운(솜털90%:깃털10%) 충전재의 고급화에 성공했다. 해당 제품은 동일 가격대의 최고 스펙을 자랑하며 행복제를 통해 124,500원의 가격으로 50% 할인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알래스카 프리미엄 롱다운과 에센셜 롱패딩은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해 오리솜털80%:깃털20%의 프리미엄 라인과 오리솜털50%:깃털50%의 에센셜 라인으로 고객의 선택을 넓혔다. 이 제품들 또한 행복제 기간 동안 최대 50% 할인으로 오리털 롱패딩을 10만 원 이하의 가격대로 구성하여 가성비 아이템 반열에 올랐다.


알래스카 멀티 롱다운은 따뜻한 롱패딩과 활동성이 좋은 숏패딩 중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멀티 롱다운 제품은 충전재 또한 프리미엄급인 오리털(솜털80%:깃털20%)을 사용하였으며, 밑단의 지퍼 활용으로 분리가 가능해 숏패딩으로도 착용할 수 있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니즈에 맞췄다.
폴햄키즈의 발열내의 온에어는 헤비 아우터들 사이에서도 대세템으로 등극하고 있다.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과 키즈와 주니어 층의 겨울 내의의 소구로 입소문을 타며 9월 론칭 후, 한 달만의 조기 소진으로 인해 급하게 3배 물량을 추가 발주하는 등 가격대가 높은 아우터들 사이에서 인기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온에어는 상하의 세트가 19,900원으로 컬러 별로 구매하는 고객들도 있다는 후문이다.


폴햄키즈의 롱패딩 등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폴햄키즈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