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겸 대학교수 현병수가 서울시 혁신형 창업환경 조성을 선도할 ‘서울특별시 창업포럼위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개그맨 겸 대학교수 현병수가 서울시 혁신형 창업환경 조성을 선도할 ‘서울특별시 창업포럼위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 위원은 지난 2017년 3월 1일부터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창업포럼위원으로 위촉되어 현재까지 서울창업포럼 위원들과 창업포럼 분과별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있다.
현 위원은 청년창업가로서 지난 2018년 5월 ㈜크리에이티브이란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9기생으로도 입교하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셀러브리티(celebrity)’등 크리에이터와 연결하는 ‘셀럽매칭’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행사, 공연, 이벤트기획가, MC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개그맨 현병수는 동국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개그계의 브레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최근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스타강사로, 공연 기획자로 대박행진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한양대학교와 서울청담씨티칼리지에서 교수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개그맨 현병수는 크리에이티브의 대표를 맡으며 다양한 공연기획자로 유튜브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 권영찬닷컴 소속의 강사와 MC로 활동하며 전국 축제에서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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