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최한결 기자 |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9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1.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 7월과 10월에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내린 바 있다.

 

한편 한은은 이날 올해와 내년, 2021년 경제전망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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