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2019년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여 돌싱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2월 31일까지 ‘굿바이 2019, 굿바이 싱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혼, 사별, 사실혼을 겪은 재혼대상자들의 새해 결혼성공을 기원하며 마련된 재혼정보회사 르매리의 12월 이벤트는 르매리 재혼사이트에서 응모 가능하며, 참여자 중 1명을 추첨해 제주 신라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또한 르매리는 오는 12월 27일 금요일 오후 8시에 관람할 수 있는 대학로 인기연극 ‘2호선 세입자’ 무료초대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는 유명 연극 ‘옥탑방 고양이’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역무원에 취직한 주인공이 지하철에서 독특한 승객들과 마주한다는 내용이다.


이에대해 르매리 담당자는 “돌싱 남녀가 다가오는 2020년을 보다 행복하게 맞이하도록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재혼상담소를 방문하여 무료 재혼상담만 받아도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돌싱들만을 위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이 부분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철저한 신원확인을 거친 회원들에게 맞춤 1:1 맞선을 진행하여 해마다 성혼율이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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