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애리자가 지난 4일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개발하고 특허를 받은 견공본가의 멍이 장군의 홍보대사로 발탁 됐다고 5일 밝혔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가수 강애리자는 “이번에 견공들을 위한 보약으로 유명한 멍이 장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반려견 사랑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방을 이용한 동물용 영양 사료와 견공을 위한 보약을 제조·판매하는 ‘견공본가’는 노령견을 위한 한약 보양식 제품 ‘멍이 장군’을 내놓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견공본가는 한의학 박사로 유명한 한의본가의 류홍선 원장이 대표를 맡고 있다.


특히 한의본가의 류홍선 원장은 체형이 비틀어지거나 얼굴 좌우대칭 불균형 등을 겪고 있는 인기 중견 연기자들을 대상으로 비수술 치료로 큰 성과를 이루며 다양한 방송에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한편, 가수 강애리자는 최근 권영찬닷컴과 손을 잡고 다양한 기업과 지역행사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다양한 백화점과 기업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콘서트”를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수 강애리자는 오는 12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분당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에서 저녁 8시에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콘서트에는 우정출연으로 미스터2의 멤버 민규와 지후 그리고 XENA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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