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까지 진행, 산타 손 편지도 받아볼 수 있어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2019년 연말을 맞이하여 해외직구 전문 ‘플라이굿’이 ‘산타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오픈하며 최대 70% 시즌 오프 행사 가격을 제공해 따뜻함과 감동 선물에 나섰다.


12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1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산타의 따뜻한 선물(Santa’s Warmest Gift)’이라는 테마로 추운 겨울에 감동과 설렘을 선물하고자 찾아온 산타가 되겠다는 의미로 기획했다. 해당 기간 동안 ‘산타의 크리스마스 손 편지’, ‘산타와 루돌프를 잡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산타의 선물’을 증정한다.


‘산타의 선물’ 이벤트는 특가 상품에 산타와 루돌프 스티커가 마킹된 상품을 구매하면 스티커에 따라 깜짝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제품 구매 후 플라이굿 홈페이지 크리스마스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댓글로 ‘참여완료’를 작성하면 플라이굿 산타가 직접 감성적인 손 편지를 써서 함께 배송한다.




한편, 플라이굿은 따뜻함이 가득한 윈터 세일 기획전과 동시에 해외 유명 매트리스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숙면 매트리스 퍼플, 고스트베드, 랠리 기획전을 통해 메모리폼침대와 매트리스를 선보인다. 또한 TV, 사운드바, 지멘스인덕션 등 가전제품도 특가 제공 중이다.


플라이굿의 각 카테고리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베스트 상품 및 모든 행사 가격은 전 상품 무료배송 및 관부가세 포함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상품권과 온라인스토어 적립금 혜택도 준비했다.


플라이굿 관계자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쇼핑 방법이다. 이러한 쇼핑을 믿을 수 있는 해외 직배송 구매대행 플라이굿과 함께 한다면 효율적이고 좋은 최적의 쇼핑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카카오톡 검색에서 ‘플라이굿’ 검색해서 플라이굿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받아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