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체크 후 입단식...입국 후 공식 인터뷰 진행 예정

▲ 류현진 배지현 부부. 사진출처=배지현 인스타그램

투데이코리아=이준호 기자 | 류현진 선수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메디컬 체크와 입단식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오전 10시 20분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한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 측은 류현진 선수가 내일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해 당일은 공식 인터뷰 없이 출국하고, 현지 스케쥴을 마치고 입국시 공식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국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류현진 선수는 23일 캐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간 8000만 달러(한화 930억 원)로 이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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