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증인


투데이코리아=박진영 기자 |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선영화로 풍성한 볼거리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OCN에서는 고전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를 집중 편성했다.

오전 12시 50분 나홀로 집에1, 오후 3시 나홀로 집에2, 오후 5시 나홀로 집에3을 연속 방송한다. 또 오전 10시에는 겨울왕국, 오후 10시에는 코코가 방송된다.

공중파의 경우 SBS가 배우 윌 아넷, 캐서린 헤이글, 성룡 등이 목소리를 연기한 애니메이션 영화 '넛잡2'를 오전 9시10분 방송한다.

MBC는 배우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영화 '증인'을 오전 9시30분 내보낸다.

KBS2는 오후 11시10분 박형식, 문소리 주연의 '배심원들'을 방송한다.

EBS1은 오후 1시부터 말레피센트, 오후 11시 40분 쿼바디스를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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