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이 ‘긍정심리학 팔마스(PERMAS: 긍정정서, 몰입, 관계, 성취, 강점) 중심의 맞춤형 긍정심리학 교육’을 오는 1월 11일과 18일, 2월 1일 3일간 진행을 한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이 ‘긍정심리학 팔마스(PERMAS: 긍정정서, 몰입, 관계, 성취, 강점) 중심의 맞춤형 긍정심리학 교육’을 오는 1월 11일과 18일, 2월 1일 3일간 진행을 한다.
이번 과정은 3주차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평촌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과정은 긍정심리학의 이론인 PERMAS 중심의 교육으로 긍정심리학 분야 학위 논문을 준비하는 석, 박사나 긍정심리상담코칭(치료)을 진행할 전문상담사나 강사를 원하는 교육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이다.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 우문식 학장은 “이번 과정은 긍정심리학 분야 상담학과 교수 또는 상담코칭 심리학 분야의 석, 박사 학위 논문 준비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의사, 임상심리사, 심리상담사, 심리코치, 사회복지사. 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우문식 소장이 학장으로 있는 미국 커넬대학교(Kernel University)는 1986년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정부 고등교육국(BPPVE)의 Degree of California Education Code, 94739(B)(6)와 School Code, No44933141로 승인받은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정식 인가된 대학교이다.
한편, 현재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에는 교육학과 목회학, 상담학과 선교학, 신학 등의 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사와 석사, 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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