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본가 한의원은 ‘건강한 365일 캠페인’을 진행하며, 2020년 기대작으로 뽑히는 뮤지컬 ‘플랫폼’을 공식 후원하다고 18일 밝혔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한의본가 한의원은 ‘건강한 365일 캠페인’을 진행하며, 2020년 기대작으로 뽑히는 뮤지컬 ‘플랫폼’을 공식 후원하다고 18일 밝혔다.


2020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플랫폼’은 오는 4월 19일까지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배우들의 열연으로 초연부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큰 사랑을 받았던 창작 뮤지컬 ‘각인’의 2편 공연이다.MBC 19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박형준’이 출연하며 트리플 캐스트로는 배우 윤태우, 배우 차강석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뮤지컬 ’빨래‘에서 활약했던 배우 박정민이 조우진 강사역으로 출연하며 이외에 뛰어난 연기와 가창력으로 입지를 넓혀온 임미영, 김현지, 김지환, 이채영 외 대학로 연기파배우들이 함께한다.


한편 한의본가의 류홍선 원장은 체형이 비틀어지거나 얼굴 좌우대칭 불균형 등을 겪고 있는 인기 중견 연기자들을 대상으로 비수술 치료로 큰 성과를 이루며 다양한 방송에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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