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동복 전문 쇼핑몰의 베이비룩 론칭에 고객 관심 쏟아져, 디자인부터 퀄리티까지 모두 잡아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남자 아동복 전문 쇼핑몰 '베리클로젯'이 영유아 아기옷 ‘베리베베’를 새롭게 론칭하여 기존 회원뿐만 아니라 영유아 타겟의 신규 회원까지도 베리클로젯의 베이비 라인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베리클로젯은 기존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베리베베’ 론칭 역시 많은 고객들의 베이비룩 요청으로 인하여 탄생하게 되었다. 베리클로젯 송광덕 대표는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상품을 선보이고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19년도 봄 시즌부터 약 10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베리베베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베리베베에서는 슈트부터 상하세트, 맨투맨, 팬츠, 레깅스 등에 이르기까지 최근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코디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가 느끼기에 편한 스타일은 물론이고 브랜드 못지않은 예쁜 디자인과 퀄리티 등 어떠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기존 베리클로젯의 시그니처 라인인 ‘올웨이즈 러블리’ 시리즈 역시 맨투맨, 후드는 3호(XS) 사이즈를 추가하였으며, 후드와 맨투맨 형태의 바디슈트로 상품군을 더욱 확장시켜 기존 베리클로젯 회원들은 “둘째 아이까지 첫째와 형제룩으로 같이 입힐 수 있어 좋다”며 긍정적인 의견을 내비췄다.


베리클로젯 관계자는 "베리베베는 지난 2월 3일 론칭해 오픈이 채 한 달이 되지 않았음에도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여 하나의 장르가 아닌 다양한 컨셉을 아우르는 옷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리베베의 모든 상품은 현재 베리클로젯 내 BABY 카테고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엄마들 사이에서 하루가 다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베리베베는 추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오픈을 준비하고 있어 다양한 판매 채널로의 고객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