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배우 송윤아가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에스테틱 브랜드 (주)본에스티스가 지난 3월 2일 진행된 홈앤쇼핑 생방송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도숙 대표가 직접 출연해서 ‘재택 관리에 대한 노하우와 피부 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한 대표는 “피부미인을 꿈꾸는 여성이라면 봄을 맞이해서 자외선과 미세먼지를 멀리 할수록 좋다”고 조언한다.

한 대표는 “적당한 자연의 햇볕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비타민을 만들어내지만, 일정부분 시간이 지나게 되면 기미와 주근깨, 잡티로 변하게 하는 주된 원인”이라고 전했다.

한 대표는 “상태가 좋은 과일나무에 좋은 과일이 열리듯이 건강한 피부는 아름다움을 표현함은 물론이며 건강한 상태를 알리는 기준이라고 볼 수도 있다”며 “건강한 미인이 되고 싶다면, 하루에 8시간정도의 충분한 수면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본에스티스는 인기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한남동 에스테틱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피부관리 시스템과 함께 스파시설과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본에스티스는 직영점과 쇼핑몰에서 ‘파이테라피 트라이샷’ 봄맞이 선물 세트를 판매하며, 시간과 비용의 제약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케어의 감동을 집에서도 손쉽게 느낄 수 있는 내용도 함께 전하고 있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작년 ‘제14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