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문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금일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A3: 스틸얼라이브’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모든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A3: 스틸얼라이브’를 미리 다운로드 할 수 있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넷마블 자체 IP(지식재산권) PC 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융합장르 게임으로 첫 공개 후 줄곧 넷마블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넷마블 장중선 본부장은 “내일(12일) MMORPG와 배틀로얄 콘텐츠의 특장점만을 압도적으로 담아낸
‘A3: 스틸얼라이브’를 통해 모바일 MMORPG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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