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내양’ 김정연, 축제기획자 김종원 감독 부부가 면역력을 키우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국민안내양’ 김정연, 축제기획자 김종원 감독 부부가 면역력을 키우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김정연-김종원 부부를 비롯 한동하 한의사, 차윤환 식품생명공학박사, 민혜원 가정의학과전문의가 출연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상에서 면역력을 키우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국민안내양’ 김정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본업이 가수활동은 물론 ‘6시 내 고향’ 시골버스로 운행이 전면 중지된 상태다”며 “위기는 기회라고 오래 전부터 생각했던 개인방송을 시작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남편이자 축제기획자 김종원도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의 축제가 취소되거나 연기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생존이 걸려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특히 김종원씨는 면역력을 키우는 보양식 전복낙지삼계탕 요리를 준비해 가족들과 맛있게 먹는 모습을 소개하는가 하면 가족이 함께하는 면역력을 키우는 체조, 콜라겐 가루를 첨가한 봄철 샐러드로 면역력을 키우는 소소한 일상을 소개했다.

한편 가수 김정연은 최근 ‘국민안내양TV’를 오픈 ‘뭐든지 팔아드립니다’라는 콘셉트로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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