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찬 교수가 최근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코로나19로 힘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작은 희망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민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권영찬 교수가 최근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코로나19로 힘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작은 희망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민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권 교수는 “힘들거나 좌절을 할 때 포기하기 보다는 긍정심리학을 활용해서 때로는 동기강화를 통해서 자신의 아픔을 이겨낼 수 있는 꿈을 갖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방송에서 전한다.

권 교수는 “힘들거나 좌절을 할 때 포기하기 보다는 긍정심리학을 활용해서 때로는 동기강화를 통해서 자신의 아픔을 이겨낼 수 있는 꿈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그맨 권영찬은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과 정교수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권영찬 교수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임성민 아나운서 등 40여명 이상의 스타강사가 소속된 스타강사 사관학교로 유명한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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