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과 운동을 접목시켜서 운동의 집중력을 높이고 비만아동들을 치료하는 엑스알케이드에서 빼빼로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엑스알케이드(www.xrkade.co.kr)는 현재 보건복지부와 함께 전국에 있는 비만아동 7천여명을 온라인게임과 운동을 접목시켜 치료 예방하는 게임운동센터이다.

엑스알케이드의 윤종채 대표는 이번 빼빼로데이를 맞이해서 엑스알케이드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의 성취력을 고취하고자, 여러 가지 게임에 참여해 일정 운동량에 도달하면 선물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날 운동센터를 찾는 연인들과 성인들에게도 게임운동을 준비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이 되었다

빼빼로데이 이벤트와 함께 집에서 하루에 매번 11분씩 운동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하루에 11분만 투자를 해도 온가족이 건강해 질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윤종채 대표는 비만아동과 비만성인들이 자연스럽게 게임에 매료되어 운동효과를 증대하기 위해서 매달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02-415-6755)

투데이코리아 전웅건 기자 k2prm@todaykorea.co.kr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