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가 4일 오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가진 한미FTA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서울경찰청이 금지시킨 3차 총궐기 대회를 강행할 것이라고 밝혀 또다시 폭력시위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김승훈 기자
ksh@today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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