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능력은 갖추고 있어"
국내돼지독감의심환자가 발생하고 돼지인플루엔자 공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능력을 보유한 녹십자 측이 지금은 돼지인플루엔자 백신 생산이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사진: '(주)녹십자' 제공> |
그 관계자는 “돼지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하는 문제를 정부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 코스피 시장에서 대표적인 수산주로 꼽히는 한성기업이 14.97%(690원) 상승한 53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동원수산이 14.94% 올랐다.
사조대림과 오양수산이 각각 14.89% 올랐다.
김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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