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되는 아수스 UL30A는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의 64비트 버전을 탑재해 윈도우 7으로 업그레이드 없이 전원 버튼만 누르면 최신 운영 체제인 윈도우 7의 빠르고 쉬운 인터페이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인텔의 최신 초 저전력 CPU인 CULV CPU를 탑재하여 더 빠른 컴퓨팅이 가능하고, 8셀 배터리와 아수스 전력 관리 프로세서인 EPU 탑재로 최대 12시간 까지 사용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의 아수스 마더보드 기술로 발열이 없고 더욱 슬림한 디자인을 채용해 성능과 발열, 저소음, 초슬림 디자인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었으며, 아수스 HD 동영상을 TV와 같은 색감으로 그대로 재생할 수 있는 스플랜디드, 라우드니스가 향상된 세계 최고수준의 미국 알텍렌싱 스피커, 그리고 노트북에서도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SRS프리미엄 사운드 등 최신의 멀티미디어 기술도 함께 채용되어 있다.

전원만 누르면 더 쉽고 빠른 윈도우7 프리미엄을 만난다

아수스 UL 시리즈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표한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이 탑재되어 별도의 업그레이드 없이 전원만 켜면 노트북에서 더 쉽고 빨라진 윈도우 7 프리미엄 운영체제를 바로 사용 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에 비해 빠르고 간편해져 기존의 운영체제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최적화된 컴퓨팅 환경을 구입즉시 경험 할 수 있다.

숨어있는 1GB를 더 쓰는 윈도우7 64비트 탑재

또한 이번에 출시되는 아수스 UL 시리즈 노트북에는 윈도우 7 64비트 버전이 탑재되어 더욱 넉넉하고 빠른 노트북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10월 하순 출시 예정인 아수스 UL30A와 UL80VT 등의 모델은 모두 4GB의 시스템 메모리를 장착하고 있는데, 기존 32비트 운영체제가 탑재될 경우 약 3GB의 메모리만 인식하는 한계가 있었다. 새로운 윈도우 7 64비트 운영차제는 4GB의 메모리를 모두 인식해 더욱 넉넉한 작업 환경을 갖출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12시간 쓰는 아수스 UL 시리즈 노트북

아수스 UL 시리즈는 인텔의 새로운 저전력 CPU인 최신 인텔 코어2 듀오 (SU7300) CPU와 동급 최대 용량인 5600mAh의 8셀 배터리, CPU의 전력 소모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아수스 노트북만의 EPU (Energy Processing Unit) 전력 관리 시스템, 사용 패턴에 따라 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저전력 기술로 전원을 획기적으로 관리하여 한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제 아수스 UL 시리즈 노트북을 사용하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때 충전기를 휴대할 필요가 없어진다.

세계 최고의 아수스 마더보드 기술로 디자인과 발열, 소음을 모두 잡는다

최근에 출시되는 초 슬림 노트북은 두께가 점점 얇아지기 때문에 발열과 소음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새로운 UL 시리즈는 세계 최고 아수스 마더보드 기술로 개발된 아수스 아이스쿨 기판 설계 기술로 이를 해결했다. 이 기술을 통해 일반 노트북에 비해 팜레스트와 터치 패드 부분의 온도가 최대 7도 정도 낮아 쾌적환 환경을 구현했다.

아수스 노트북으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모바일 멀티미디어

HD 동영상의 색 공간을 정확히 구현해 원본 색상 그대로의 완벽한 동영상 감상이 가능한 아수스 스플랜디드는 노트북에서 구현하던 동영상 색감의 한계를 극복하게 해줘 더욱 생생한 원본 영상을 그대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스피커 업체 중 하나인 미국 알텍랜싱 사의 스피커를 탑재해 20% 향상된 라우드니스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평면적인 노트북의 사운드를 입체적으로 만들어 주는 SRS의 SRS 프리미엄 사운드로 차원이 다른 모바일 멀티미디어를 경험할 수 있다.

'아수스 UL 시리즈'는 10월 하순 출시되는 UL30A, UL80VT의 출시를 시작으로 화면 크기에따라 UL20A, UL30A, UL50, UL80의 4종류가 출시되며, 용산 전자상가 등 쇼핑몰과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유통될 예정이다. 아수스는 이번 UL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SSD 업그레이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