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곡 'I feel good'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사진=통통 튀는 매력의 4인조 신인 걸그룹 '큐피트'

[투데이코리아=이나영 기자] 이름만 들어도 사랑스러운 걸그룹 '큐피트'의 첫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인 "I feel good"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오는 4월 29일 신인 걸그룹 '큐피트(cupid)'의 첫 앨범이 모든 음원 싸이트에 올라올 예정이다.

큐피트(cupid) 의 데뷔 싱글 곡인 'I Feel good'는 유럽에서 유행하는 EDM의 장르 중 하나인 'BIG Room' 스타일로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틴 에이져들의 발랄한 모습을 담은 사랑스러운 가사는 멤버들의 귀엽고 앙증맞은 목소리와 어울어져 이들로 하여금 몸을 들썩거리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걸그룹 큐피트는 데뷔하기 전부터 많은 많은 이들을 주목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리더 보나는 '2014년 한·중·일제일미인공회 1등 수상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또다른 멤버 사랑은 영화 '중독애' 주연 및 KBS2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 출연해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로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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