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도자(陶瓷) 활용한 센터피스 만들기 등 체험기회 제공

▲ 일상愛꽃 체험장 모습. (aT 제공)

[투데이코리아=최한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8 G-세라믹 페어’에 ‘일상愛꽃 홍보관’으로 참가해 꽃과 도자(陶瓷)를 활용 센터 피스 만들기와 생활 속 다양한 꽃 상품을 전시한다.


aT는 이번 전시회에 “일상에 꽃을 더하다(1Table 1Flower)”라는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만들고 꽃과 도자(陶瓷)를 활용 센터 피스 만들기, 연말 스페셜 테이블 연출, 다양한 디자인의 일상愛꽃 상품을 전시해 생활 속 꽃 소비 신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문주 aT 화훼사업센터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꽃과 도자(陶瓷) 접목한 식탁 꾸미기를 체험하시고, 공기정화, 정서함양에 좋은 꽃들을 각 가정에서도 자주 접하여 생활용 꽃 소비가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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