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자료사진)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자료사진)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 한국은행이 2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0.75%에서 0.25%포인트(p) 내린 0.50%로 인하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