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다이소
▲ 사진제공=다이소
투데이코리아=서용하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 다이소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달 기획전’을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은 사랑하는 가족 및 지인에게 특별한 선물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하게 상품을 구성했다.
 
어버이날 관련 용품, 포장 용품, 인형 등 총 180여 종을 선보인다.
 
▲ 사진제공='다이소'
▲ 사진제공='다이소'
‘가정의 달 코사지’ 등의 조화는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어버이날을 위해 카네이션 조화와 생화 등이 준비됐다. 화분에 담긴 카네이션 생화와 쇼핑백이 모두 포함됐다.
 
포장용품은 선물상자, 쇼핑백, 포장소품 등을 마련했다. 용돈박스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데코 투명창 선물상자’ 는 선물상자 뚜껑이 투명창으로 돼 있어 ‘카네이션 꽃 다발’ 등으로 나만의 특별한 선물을 만들 수 있다.
 
▲ 사진제공='다이소'
▲ 사진제공='다이소'
‘와이어 바스켓’을 활용하면 특별한 꽃바구니를 만들 수 있다. ‘와이어 바구니’는 ‘투톤 컬러 카네이션’과 ‘7가지 카네이션’을 활용한 장식과 ‘토퍼 디퓨져’를 함께 연출하면 가성비 높은 특별한 꽃바구니를 만들 수 있다.
 
어린이날 아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인형은 7종이 출시됐다. ‘쑥스러운 아보카도 인형’ 은 전체적으로 파스텔 톤 디자인에 아보카도 모양의 인형 표정이 귀여운 것이 특징이다. ‘아장아장 인형’은 사자, 랫서팬더, 원숭이, 사막여우가 출시됐고, 전체적으로 인형이 동물들의 유아기 모습으로 디자인돼,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 사진제공='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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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토퍼 디퓨져’ 는 디퓨져에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겼고, 카네이션 향과 장미 향으로 출시됐다. 관리가 어려운 생화를 대신할 수 있는 조화들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미니 카네이션 5송이’, ‘카네이션 7송이 꽃가지’ 등이 구성돼 ‘모노톤 라인 화병’ 과 함께 선물하면 좀 더 분위기 있는 가정의 달 선물이 가능하다.
 
아성 다이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다이소 ‘가정의 달 기획전’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복한 가정의 달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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