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진화된 기술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연구하는 브랜드 카만에서 출시한 하이엔드급 폴더블 목마사지기 ‘넥테라피스트 에어’가 올해 4월 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출시된 지 4달 만에 4차 완판을 달성하기도 했다.

‘넥테라피스트 에어’는 목-어깨선 마사지에 특화된 목마사지기로 42도 항온 온열 마사지와 저주파, 중주파 마사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듀얼 마사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저주파 마사지는 5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이 있다. 마사지 모드로는 소프트모드, 활력 모드, 릴렉스 모드, 두드림 모드, 스트레칭 모드 가 있다. 각 마사지 모드는 전문 에스테틱샵의 마사지 패턴을 연구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마사지 강도를 1단계부터 1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원하는 마사지 강도로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72g의 매우 가벼운 제품 중량을 자랑하며 폴더블 디자인으로, 지지대를 접으면 컴팩트하게 이용 가능하다. 함께 제공하는 파우치에 넣어 휴대하거나, 안주머니, 차량 대쉬보드 등 휴대가 매우 용이하여, 언제 어디서나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주)비앤케이 관계자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사무실, 전철, 버스, 카페 등 어떤 일상생활 중 사용하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패키징과 제품의 퀄리티가 매우 고급스러워,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주)비앤케이(대표 김영훈)에서 출시한 카만 ‘넥테라피스트 에어’의 하이마트 입점 매장 정보는 카만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4차 완판 기념으로 인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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