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투데이코리아=김동일 기자 | 바디프랜드가 휴대용 마사지건 ‘바디프랜드 미니건’을 출시했다.
 
‘바디프랜드 미니건’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시중 마사지건보다 가벼운 414g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핸드백에도 부담 없이 들어갈 사이즈로 설계해 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은 둥근 곡선을 활용한 형태에 파스텔 블루, 핑크색을 입혀 기존 검정색, 회색 등 무채색 위주의 마사지건과 차별화했다.
 
귀여운 디자인과 달리 기능은 강력하다. 소음이 적고 내구성이 높은 고성능, 고출력의 BLDC모터를 사용, 분당 최대 3000RPM으로 강한 타격감을 선사한다. 원터치 버튼으로 3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1단계로 사용 시 최대 3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의 역량을 마사지건에 담아 작지만 강력한 성능의 ‘미니건’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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