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기술기반형 소셜벤처 애프터레인(주)(대표 이윤희, 박중현)은 지난 5월 4일 SK임업과 상호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도시녹화사업 등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애프터레인(주)는 환경, 안전에 필요한 IoT 제품들을 생산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자 기술기반형 소셜벤처이다. 대표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벤치, 공기질 측정 디스플레이를 제작,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신기술 개발과 신제품 상용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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