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이대점은 '손으로 여자의 마음을 열다'의 메세지를 담은 철학이 돋보이는 브랜드 GA시그니처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한 지점으로, 이대역에 위치한다.
가인미가는 의사·교수·이학박사 원장운영진으로 이루어진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로 작은얼굴관리, 안면비대칭관리, 신부관리, 피부관리, 맞춤관리 등 모든 프로그램을 100%예약제 및 1:1맞춤관리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촌이대점은 오픈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GA시그니처를 담아 첫선을 보이는 지점인 만큼 얼굴축소는 물론, 17가지 피부타입별로 GA시그니처 관리기법과 더불어 유전자 검사·AI시스템을 도입하여 피부 진단부터 관리 및 처방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오픈을 기념하여 오픈 후 2달간, R.B.T테크닉 창시자인 대표이사가 실력 있는 센터장과 직원들을 교육하고 직접 고객을 맞이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승아 대표이사는 "가인미가 신촌이대점은 얼굴축소(R.B.T테크닉)와 피부테크닉이 숙련된 뷰티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직영점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가인미가는 전문성을 가진 뷰티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여성 기업으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까지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방문상담 예약 시 최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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