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글로벌 기업 (주)가인미가그룹이 운영하는 에스테틱 브랜드 '가인미가'가 GA시그니처 컨셉을 적용한 프리미엄 매장 '신촌이대점'을 오픈하여 지난 3일 첫선을 보였다.

신촌이대점은 '손으로 여자의 마음을 열다'의 메세지를 담은 철학이 돋보이는 브랜드 GA시그니처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한 지점으로, 이대역에 위치한다. 

가인미가는 의사·교수·이학박사 원장운영진으로 이루어진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로 작은얼굴관리, 안면비대칭관리, 신부관리, 피부관리, 맞춤관리 등 모든 프로그램을 100%예약제 및 1:1맞춤관리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촌이대점은 오픈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GA시그니처를 담아 첫선을 보이는 지점인 만큼 얼굴축소는 물론, 17가지 피부타입별로 GA시그니처 관리기법과 더불어 유전자 검사·AI시스템을 도입하여 피부 진단부터 관리 및 처방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해외 유력브랜드의 정식수입사인 (주)씨엔케이월드와이드와 (주)가인미가 그룹이 MOU 협약을 통해 인체유사율 97%의 독일 생콜라겐 브랜드 '매트리콜'과 프랑스 정통 에스테틱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올리고더미'를 사용한 최상의 프로그램을 이번 신촌이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오픈을 기념하여 오픈 후 2달간, R.B.T테크닉 창시자인 대표이사가 실력 있는 센터장과 직원들을 교육하고 직접 고객을 맞이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승아 대표이사는 "가인미가 신촌이대점은 얼굴축소(R.B.T테크닉)와 피부테크닉이 숙련된 뷰티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직영점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가인미가는 전문성을 가진 뷰티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여성 기업으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까지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방문상담 예약 시 최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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