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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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서용하 기자 | 서울시는 제10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를 양천구와 공동으로 오는 27∼30일 온·오프라인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외부 관람이 가능한 텃밭과 전시관 등은 안양천 자연학습장에 차린다.
 
유튜브 채널로는 도시농업 정책, 도시농업 체험교육, 도시농업 산업 등 다양한 주제 방송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agro-cityseoul.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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