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주택임대관리 대표 브랜드 ‘스마트하우스’가 회원점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스마트하우스 설명회에서는 단기간에 고정수익을 창출할 있는 방법과 주택임대관리 실무 노하우, 차별화된 임대주택 가치 상승 비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주택임대관리는 원룸주택, 상가주택, 오피스텔 등의 임대관리를 통해 월 고정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공인중개사의 이목을 끌고 있는 서비스이다. 중개업만 하면 매월 발생하는 비용 대비 고정 수익이 없다는 것이 단점인데, 주택임대관리업을 겸업할 경우 고정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하우스는 임대인에게 주택임대관리 문의가 올 시, 신속하게 회원점을 연결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회원점은 임대인의 원룸이나 오피스텔, 상가주택 등을 위탁받아 관리를 하며 수수료로 월마다 고정적인 수익을 얻고, 또한 전속 임대 중개 수수료로 추가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주택임대관리를 통해 건물주인 투자자를 확보 할 수 있다는 점도 공인중개사들이 크게 만족감을 표하는 부분이다.

또한 모바일 앱으로 임대 현황을 확인하거나, 회계프로그램 등 스마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임대관리 솔루션으로 전문적인 임대관리가 가능한 점도 회원점과 임대인 모두에게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주택임대관리업과 공인중개업을 병행하고 있는 스마트하우스 동작점 대표는 “현재 원룸주택 10동(100세대)을 관리하고 있다. 임차인 민원처리, 임대료 수납 관리, 공실 해결 업무, 그 밖에 청소, 이사, 인테리어 등의 관리 업무를 통해 월마다 700만원 정도의 고정 수익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임대인을 유치해 월 1,000만원 고정 수익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대인은 스마트하우스의 주택임대관리 전문가에게 체계적으로 건물을 관리받으며 공실 및 연체료 등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주택임대관리를 신청하는 임대인은 다음과 같다. △ 출장 등 바쁜 업무로 직접 관리가 어려운 임대인 △ 임차인 민원에 스트레스 받는 임대인 △ 임대주택과 거주 지역의 거리가 먼 임대인 △ 마지막으로 상속증여로 임대건물을 소유하게 된 30,40대 젊은 임대인이다.

스마트하우스를 통해 주택임대건물 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는 40대 임대인 A씨의 경우 “임차인을 대하는 것이 수월하지 않았다. 본업이 따로 있어 임차인 민원을 바로 처리하기가 어려워 이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스마트하우스의 주택임대관리 서비스를 신청하고부터는 임차인에게 들어오는 민원이 바로 처리되는 부분이 가장 만족스럽다”고 후기를 남겼다.

스마트하우스는 전국 회원점 1,224점, 전국관리세대 57,467세대를 보유하고 있는 주택임대관리 대표 브랜드이다. 스마트하우스 회원점 모집 설명회는 매주 화, 목요일 진행하며 자세한 일정 및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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