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제 23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 시험이 9월 12일(일) 진행될 예정이다. 자격시험은 매일경제와 국토부 97호 승인받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원서 접수는 8월 20일(금)까지 진행된다. 이에 많은 수험생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교육 수강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일 부동산자산관리사 양성기관 부동산자산관리 에듀센터에서는 ‘온라인 퍼펙트 합격 보장’ 반을 상시 모집 중이다.
 
부동산자산관리 에듀센터의 온라인 퍼펙트 합격 보장반은 최종 합격률 90%에 달하는 3단계 학습 커리큘럼에 따라 ▲이론과 실무가 합쳐진 탄탄한 강의 ▲기출문제 예상 핵심정리 강의 ▲핵심 지문 100선, 적중 모의고사 문제 제공 ▲기본 수험서 6권 ▲시험 전까지 PC, 스마트폰 관계없이 무제한 강의 수강 가능하며, 해당 교육은 할인가로 제공되어 수험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부동산자산관리 에듀센터 금령애 매니저는 “최근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개사보다는 재테크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싶어 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취득으로 고객에게 한 차원 수준 높은 투자 컨설팅이 가능하여 고객 만족도가 크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퍼펙트 합격 보장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최** 씨는 “부동산 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전문적으로 컨설팅 해주기 위해 자격증의 필요성을 느꼈고, 교육을 듣게 되었다. 교육을 들어보니 자격증 취득은 물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임대관리업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라며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님들의 생생한 경험을 이론과 같이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지금은 단골의 상가건물 임대 관리를 맡아 월 고정 수익을 내고 있다.”라고 퍼펙트 합격보장반을 추천하는 후기를 남겼다.
 
이처럼 자산관리사 자격증은 원룸 또는 다가구 주택, 상가, 작은 규모의 빌딩 등 임대관리를 통해 월마다 고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중개 수수료 만으로는 고정 지출이 부담이었던 공인중개사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공인중개사 이외에도 부동산 임대관리업 창업 실무교육이 진행되고 취업 추천서를 협회에서 작성해 준다는 점 등 실질적인 방면에서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공인중개사 사무실이나 부동산 관련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필수 자격증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자산관리사 자격증은 준비 기간이 3개월 정도로 짧고, 1년에 2회 시험이 진행되어 취득이 용이하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업 자격증, 금융 자격증 보유자와 부동산 관련 학과 학생들은 총 25점 가산점이 적용된다는 점도 주목해 볼 만하다.
 
현재 부동산자산관리에듀센터에서는 공인중개사 포함 가산점 대상자라면 교육 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매일 선착순 20명에게는 무료 샘플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퍼펙트 합격 보장반 정보는 네이버 또는 유튜브에서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센터로 직접 문의할 경우 담당 매니저를 통해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자격증 취득 노하우, 창업컨설팅, 취업상담 등을 무료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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