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문 기자 |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모기업 부방그룹 창립 88주년을 맞아 잡곡 특화형 ‘121 밥솥’ 시리즈를 할인가에 선보이는 ‘무한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하이마트, 삼성 디지털프라자, 전자랜드, LG베스트샵,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쿠첸이 ‘무한 페스티벌 이벤트’에서 특가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121 밥솥’은 국내 최고 2.1 초고압과 파워락 기능이 탑재된 IH압력밥솥과 IR압력밥솥이다. 잡곡의 수분 흡수율을 증가시켜 잡곡밥도 백미밥처럼 차지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취사할 수 있는 잡곡 특화형으로 출시됐다. 
 
행사 기간 중 ‘121 밥솥’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파워 압착 패킹’ 무상 보증 이벤트도 실시한다. 모바일 스캔을 통해 구매한 제품의 QR 코드를 등록하면 2년간 ‘파워 압착 패킹’ 무상 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1 밥솥’ 제품군에 적용된 ‘파워 압착 패킹’은 일체형으로 분리와 세척이 간편해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QR코드 등록을 마친 소비자에게는 ‘121 건강잡곡’ 2종(찰흑미, 찹쌀) 각 800g을 무료 증정한다. 쿠첸과 농협양곡이 공동 개발한 ‘121 건강잡곡’은 ‘121 밥솥’ 알고리즘에 최적화된 국내산 양곡으로, 잡곡전용 ‘121 밥솥’을 이용해 취사하면 더 맛있는 잡곡밥을 완성할 수 있다.
 
쿠첸 관계자는 “오랜 시간 부방과 쿠첸을 아껴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고자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와 증정품은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엔데믹 기대감으로 오프라인 활동이 증가한 상황 속 어디에서나 쿠첸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