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8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태풍 카눈에 의한 비상 대피 브리핑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8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태풍 카눈에 의한 비상 대피 브리핑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다양한 문화 체험이나 영지 프로그램이 대한민국 전체로 넓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현숙 장관은 8일 전북 부안군 ‘2023 새만금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프로그램 참가자 전원이 전국 지자체로 분산된 것을 두고 “잼버리는 더 이상 새만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전역에서 잼버리가 여전히 펼쳐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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