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전경. 사진=고려아연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전경. 사진=고려아연
투데이코리아=김민석 기자 | 고려아연이 장후반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후 2시 49분 현재 고려아연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94% 오른 4십8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 19일 “고려아연의 신규 성장동력인 이차전지소재 사업이 구체화되는 국면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일시적이었던 생산량 감소의 정상화로 하반기 실적 개선 또한 긍정적이기에 매수 의견을 제시한다”고 분석한 바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 판단 참고용으로,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입니다.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