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5층부터 지상 최고 28개 층으로 구성된 해당 건물은 오피스 2개 동과 주거 시설 1개 동, 분리된 3개 동을 잇는 상업 시설 ‘퍼블릭몰’을 비롯해 전시홀, 강연홀 등으로 나눠져있다.
해당 관계자는 “준비를 잘해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은 물론 타지역 주민들까지 꼭 한번 들러봐야 할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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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부 / 기업·건설·산업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