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IBK기업은행
▲ 사진=IBK기업은행
투데이코리아=이유진 기자 | IBK기업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덕평휴게소(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에서 신권교환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귀성객들은 8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이동점포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한 입‧출금, 계좌이체 등의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님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권교환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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