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KBS 신년 대담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4.02.07. 사진=뉴시스
▲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KBS 신년 대담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4.02.07.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이다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일본 총리에 대해 “어떤 합의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7일 오후 방영된 KBS 신년대담에서 “가장 많이 만난 정상으로, 정직하고 성실한 정치인이란 인상을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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