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이다솜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가 16일 오전 긴급 임원회의를 가진 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에게 전화로 경질을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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