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도미노피자는 15900원부터 주문이 가능한 해피 데일리 피자 5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도미노피자
▲ 4일 도미노피자는 15900원부터 주문이 가능한 해피 데일리 피자 5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도미노피자
투데이코리아=조태인 기자 | 도미노피자가 ‘해피 데일리 피자’ 5종을 선보인다.
 
도미노피자는 15900원부터 주문이 가능한 해피 데일리 피자 5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측은 해당 메뉴와 관련해 “메뉴의 이름같이 매일 가성비와 색다른 맛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15900원부터 주문이 가능한 ‘맵퍼로니’, ‘마라 불고기’, ‘소시지 맥스’, ‘클래식 리코타’, ‘맥콘 베이컨 피자’로 구성됐다”며 “베이컨과 리코타 치즈 등 클래식하면서도 전통성을 갖춘 토핑이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콰트로 치즈 퐁듀(고다, 체더, 카망베르 크림, 에멘탈 크림 치즈)가 엣지에 얹어져 각 메뉴의 본질적인 맛과 풍부한 치즈의 풍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맥콘 베이컨’ 피자는 치즈와 옥수수, 베이컨으로 미국 피자 본연의 맛을 구현했으며 ‘클래식 리코타’ 피자는 토마토소스와 리코타 치즈를 통해 전통적인 피자의 맛이 나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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