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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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이다솜 기자 | 원주 DB가 14일 원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경기에서 107대 103으로 승리하면서 4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김주성 감독은 부임 첫 해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여섯 번째 사령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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