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컴투스홀딩스가 모바일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 15일 컴투스홀딩스가 모바일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투데이코리아=조태인 기자 | 컴투스홀딩스가 모바일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신화 등급을 넘어서는 ‘유일’ 등급 영혼 장비의 등장으로, 100레벨 신화 장비를 ‘초월 연성’하는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
 
특히 협력 및 경쟁이 가능한 ‘길드’ 시스템도 도입됐다. 세부적으로는 ‘출석’, ‘채팅’, ‘버프’, ‘기부’ 등이 추가됐으며 ‘길드 던전’, ‘길드 상점’, ‘길드전’ 등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또 ‘봄날의 디저트 파티’ 이벤트가 진행된다. 플레이어들은 미니 게임을 통해 한정된 시간 동안 ‘디저트’를 모아 새로운 외형의 영혼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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