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정원e샵이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대상
▲ 대상 정원e샵이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대상
투데이코리아=조태인 기자 | 대상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에 받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쇼핑몰 사이트에는 ‘선물하기’ 전용 페이지가 새로 추가됐으며, 7가지 카테고리에서 약 150여 종의 상품을 선물할 수 있다. 또한 청정원, 종가, 안주야 등 자사 제품 외에도 사이트에 입점한 다양한 외부 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과 혜택 강화를 위해 이번 신규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강화로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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