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배터리 2024’ 박람회장에 마련된 케이씨 부스. 사진=케이씨
▲ ‘인터배터리 2024’ 박람회장에 마련된 케이씨 부스. 사진=케이씨
투데이코리아=김민석 기자 | 케이씨가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케이씨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15% 오른 2만2천4백5십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씨는 상·하수처리제와 제올라이트 등의 범용 화학제품 기초 원료, 인조대리석, 세라믹, 내화물 등의 첨단 신소재 원료의 국산화에 성공한 수산화알루미늄 제조 기업으로,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에 참가해 보헤마이트와 슈퍼파인(Super Fine), 특수 알루미나 등을 출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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