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 '호가든'이 올해 여의도 봄꽃축제에 주류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진=오비맥주
▲ 오비맥주 '호가든'이 올해 여의도 봄꽃축제에 주류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진=오비맥주
투데이코리아=조태인 기자 | 호가든이 ‘2024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에 주류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호가든은 이번 축제에서 ‘호가든 비어부스’를 열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가든 로제’,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0.0 로제’ 등의 맥주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벚꽃 시즌에 맞추어 봄 피크닉에 잘 어울리는 풍성한 맛과 향이 돋보이는 제품들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주류 단독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며 “축제 현장에서 즐기며 봄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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