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합쇼핑몰 ‘퍼블릭가산’이 쇼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몰링(malling)’ 공간을 서울 서남부 지역에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퍼블릭가산
▲ 복합쇼핑몰 ‘퍼블릭가산’이 쇼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몰링(malling)’ 공간을 서울 서남부 지역에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퍼블릭가산
투데이코리아=조태인 기자 | 복합쇼핑몰 ‘퍼블릭가산’이 쇼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몰링(malling)’ 공간을 서울 서남부 지역에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퍼블릭가산에 따르면, 오는 6월 ‘버핏그라운드’가 오픈하고 팀피트니스와 테니스 등 실내 스포츠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전시 강연 전문 공간인 ‘퍼블릭홀’과 ‘디자인 도서관’을 비롯해 GFFG가 운영하는 노티드, 다운타우너, 클랩피자와 다양한 음식점들도 들어설 것이라고 전했다.

퍼블릭가산 관계자는 “오픈전부터 서울 서남부권의 유통 핫플레이스로 등극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며 “그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달라진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반영된 몰링 공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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