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블러그에서 합성임 을 자랑,완벼하다는...

29일 노무현전대통령의 영결식장에서 논란이된 이명박대통령의 미소는 네티즌의 합성사진임이 밝혀졌다.

인터넷상에서는 어제 하루종일 이대통령의 미소짖는 내용이 검색어 1위또는 10위안에서 뜨거운 논란이되며 갖가지 해석이 뒤따랐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은 오늘아침노무현전대통령을 추종하는 네티즌이 합성사진으로 만들어 인터넷에 올렸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시비가 일단락 될것으로 보인다.

이네티즌은 사진과 함께 이명박대통령과 김대중전대통령의 영결식장면을 비교하며 이명박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서슴치 않았다,

그런가운데 이대통령이 미소짖는 사진과 김대중전대통령은 권양숙여사와 악수하며 오열하는 모습을 비교하면서 너무대조적아니냐며 각종은어를 사용해 이대통령을 폄하했다.

이와관련 많은 네티즌들은 "아무리 인터넷상이라지만 어덯게 우리나라 대통령을 그런식으로 모욕을 주는것은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합성사진을 올린 네티즌을 비난했다.

이네티즌은 btstar라는 블러그명을 통해 자신이 합성한 미소짖는사진이 "합성치고는 완벽하지않냐"며 자랑하는 내용을 같이 실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