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이성수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신곡 '롤리폴리'로 컴백했다.

티아라는 24일 티아라의 '롤리폴리' 뮤직비디오 티저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전격 공개했다.

티아라는 뮤직비디오에서 복고풍 비트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는 깜찍한 복고 소녀로 등장한다.

신곡 '폴리폴리'는 신사동호랭이, 최규성이 공동 작사 작곡했으며 아무리 쓰러져도 일어서는 오뚜기란 뜻으로 80년대 유행했던 디스코에 현대 음악적인 요소를 더해 복고적인 매력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