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30세까지 1억 재산' 프로젝트.. 학비 지원도

▲ 사진=KBS 캡처


[투데이코리아=이준호 기자] 23이 오후 KBS '나눔경영쇼 사장님이 미쳤어요'에 소개된 대호테크(대표 정영화)가 '억소리' 나는 복지로 눈길을 끌어모았다.


방송에 따르면 대호테크는 직원들이 30세까지 '1억 원'을 모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정 대표는 "학교 갈 시간 안 됐나"라며 근무 중인 직원들이 등교하도록 등 떠밀어 학비까지 전액 지원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대호테크는 정년보장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60대 직원과 18세 직원이 함께 일하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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