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차지연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1별관 8층 강당에서 '한국은행 창립 제67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기념사에서 "경제상황이 뚜렷이 개선될 경우 기존 통화정책 완화 기조의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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