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정기 기자] 봄꽃이 만개하는 5월의 봄날이 찾아왔다. 나들이를 떠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인 것은 물론 대표적인 결혼식 성수기 시즌이기도 하다. 예비부부들에게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특별한 시기인 만큼,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신경을 쓰게 되기 마련이다.


자칫 소홀할 수 있지만, 절대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결혼답례품이다. 결혼을 축하해 준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결혼식의 대표적인 문화 중 하나다. 보통 결혼식 후 직접 회사 동료들과 친구들,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결혼답례품을 선물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결혼식 외에 돌잔치나 백일잔치, 개업식 등 큰 행사가 있을 때도 답례품을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답례품의 종류 또한 다양해져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 지 좀처럼 선택하기 어렵다.


이럴 때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대표적으로는 답례떡이 있다. 답례떡은 우리 전통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다. 예로부터 잔칫날이 되면 한 데 모여 떡을 나눠먹곤 했다. 우리 고유의 ‘정’ 문화가 그대로 녹아있는 만큼, 답례품 중에서 답례떡은 단연 우선으로 꼽힌다.


여러 답례떡 중에서도 인기를 끄는 제품은 바로 떡보의하루 답례떡이다. 모든 제품은 100% 우리 쌀을 활용해 만들며, HACCP(해썹) 인증마크를 획득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떡보의 하루는 답례떡 3만 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온라인 주문 후 원하는 일정, 장소에서 배송받을 수 있는 편리한 주문배송시스템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정성을 담은 답례스티커도 무료 제작 및 부착해 배송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떡보의하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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