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SETEC서 개최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결혼에 정해진 준비기간은 없지만 막연히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결혼이 현실이 되면 겉잡을 수 없이 막막해지는 것이 현실이다.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시작하고 싶다면 직접 발품을 팔며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야 한다.


그러나 예비부부에게는 ‘평생 한 번’ 뿐인 결혼준비가 생소한 일이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럴 때 경험이 풍부한 해결사가 곁에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수상 기업인 웨딩앤은 국내에서 대표적인 ‘웨딩플래닝’ 서비스를 하는 기업으로 ‘행복한 동행’을 모토로 그 누구보다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복잡할 것 같았던 결혼 준비를 끝까지 함께 한다.



이와 관련해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SETEC에서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웨딩전시 웨딩앤 웨딩박람회가 개최된다. 웨딩앤의 웨딩플래너는 동행서비스를 기본으로 스드메부터 웨딩홀, 혼수 등 결혼준비의 모든 부분을 고객과 함께해 만족도 높은 결혼식을 함께한다.


웨딩앤 웨딩박람회에 참가하면 웨딩플래너와 1:1 맞춤 상담이 진행되면서 결혼준비 전반에 대한 계획을 함께 세울 수 있다. 4000평 규모의 전시장 SETEC에서 500여 개의 웨딩/혼수 브랜드가 참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라면 예비부부가 꿈꾸던 아름답고 지혜로운 결혼식이 완성될 것이다.


이번 웨딩박람회에서는 사상최대 웨딩전품목 가을맞이 슈퍼세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웨딩패키지 최대 50만 원 할인은 물론 웨딩앤 직영 여행사 여행앤을 통해 신혼여행 계약 시 최대 150만 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웨딩홀 최대 600만 원 혜택 적용을 바롯해 한복, 예복, 예물 등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다.


웨딩앤 관계자는 "웨딩앤 웨딩박람회는 9년 연속 1만쌍 이상의 웨딩고객을 달성해 왔다"라며 "결혼 준비를 위한 모든 항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웨딩부부를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홈페이지에서 무료 초대장을 사전신청 할 경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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